회사 자금 수십억을 본인 소유 회사에 대여해 주고 이를 회수하지 못한 혐의(배임)를 받는 BBQ 제너시스 윤홍근 회장이 27일 오전 11시 40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최재원 기자 cjw@tleaves.co.kr
최재원 기자
cjw@tleaves.co.kr
회사 자금 수십억을 본인 소유 회사에 대여해 주고 이를 회수하지 못한 혐의(배임)를 받는 BBQ 제너시스 윤홍근 회장이 27일 오전 11시 40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최재원 기자 cjw@tleav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