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디스커버리펀드 사기피해대책위원회는 8일 10시 50분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서 디스커버리자산운용 장하원 대표의 구속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사진=임서우 기자] 임서우 기자 dlatjdn@tleaves.co.kr 임서우 기자 dlatjdn@tleaves.co.kr 기사제보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더리브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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