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작·편집=황민우 기자]
맘스터치가 에드워드 리 셰프와 협업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맘스터치는 오는 18일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 버거 2종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맘스터치는 지난 10일 서울 맘스터치LAB DDP점에서 시식회를 진행하는 등 신메뉴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에드워드 리 버거 2종의 특징은 베이컨 잼이다. 베이컨 잼은 베이컨과 양파를 낮은 불에 충분히 조리한 후 향신료와 조미료를 가미했다.
기자는 시식회를 다녀온 후 베이컨 잼이 계속 생각나 집에서 직접 만들어봤다. 하지만 맛도 차이나며 무엇보다 5시간 이상 소요돼 부담이 됐다.
황민우 기자 hmw@tleav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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