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BIC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 직접 가보니

[영상 제작·편집=황민우 기자]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지난 14일 부산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주성필 조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산업 생태계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다양성이 필요하다”며 “인디게임이 게임 산업 다양성의 핵심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커스 세션에서는 법무법인 화우 김종일 게임센터장과 임철근 변호사가 포커스 세션에서 ‘법은 무섭지 않다! 개발자를 위한 현실 법률 토크’를 주제로 인디게임 개발자를 위한 법률 강연을 진행했다.

법무법인 화우 김종일 게임센터장은 더리브스와 인터뷰에서 “이번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 같은 행사는 정책적인 측면에서 상당히 중요한 행사라고 생각한다”며 “화우 게임센터는 게임 창작자를 지원하는 행사가 열리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민우 기자 hmw@tleav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