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일제강점기 때 기자라면?…‘BIC 2025’ 출품 게임 체험해보니

2025-08-14     황민우 기자

[영상 제작·편집=황민우 기자]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오는 15일~1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5(BIC Festival 2025)’를 개최한다. 이번 ‘BIC 2025’는 심사위원 25명이 3개월간 심사해 선정한 32개국 283개 인디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온라인 전시를 통해 다이빙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게임 ‘그날의 신문’을 체험했다. ‘그날의 신문’은 일제강점기 신문사 편집장이 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래픽=황민우 기자]

황민우 기자 hmw@tleaves.co.kr